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5대 이전 계왕신 (문단 편집) == 능력 == [[파일:video2gif_20211031_033919.gif]] 본인의 파워는 별 거 없지만[* 손오공이 노계왕신이 얼마나 강한지 살짝 시험해 보겠다고 냅다 기탄을 날렸는데 얼굴에 정통으로 맞고 수 미터를 내동댕이쳐졌다. 동쪽 계왕신에 비해 전투 능력은 별 볼일 없는 모양. 사실 전투력이 있었다한들 Z소드에 봉인되어 있었으니 상당히 약해졌을 것이다.] 합체해버린 마법사 할멈의 능력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잠재능력을 끌어올려주는 힘이 무시무시해서 그 힘을 두려워한 [[마인부우]]보다는 악질이 아닌 악당[* 사실은 [[파괴신]] [[비루스]]와 계왕신이 회담을 하는데, 말싸움에서 열받은 비루스가 봉인했다.]에게 봉인당해 있었다고 한다.[* 봉인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자마자 그 당시의 사정에 대해서 이미 다 알고 있었다. 마인 부우와 싸우고 있는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등. 검 안에서도 하계를 내려다볼 수는 있었는 듯 하다.] 실제로 본인이 갖고있는 잠재능력을 끌어올려주는 능력으로 인해 잠재능력이 개방된 손오반의 파워업을 보면 가히 두려워할 만한 엄청난 능력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개방하기 전 손오공은 이에 대해서 듣고 "뭔가 했더니 아주 흔해빠진 능력이잖아"라고 하며 별로 놀라지 않았다. 그럴만도 한게 이미 손오공은 [[초신수]]를 통해서 잠재능력을 끌어낸 경험도 있기는 하나, 그 전과는 달리 '''잠재력 이상의 힘'''까지도 이끌어 낸다고 한다.][* 원작 만화 기준으로 [[퓨전]]이나 [[포타라]], [[흡수]] 등을 이용한 합체 상태의 캐릭터를 제외한 단일 개체(?)로는 '''적과 아군을 통틀어서''' 최강이다. 다만 이 정도로까지 강해진 것은 오반이 가진 잠재능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이다.] 작중에서 보여주는 하계 내려다보기(?) 스킬도 기존 인물들 중에서 최고레벨로 오천크스와 마인부우가 싸울 때 오공도 기를 파악하지 못해서 상황을 명확히 모를때 [[정신과 시간의 방|시간의 틈 사이 이차원]]으로 들어갔다고 정확히 말해준다. 이에 더해 그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수정구슬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초신수]]나 [[최장로]]에 의한 잠재능력 상승과 같은 계통의 능력이지만 성능에서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 단점은 '''시간이 더럽게 많이 걸린다는 점(...)'''[* 한 하루 이상 걸리는 듯하다. 오반의 경우엔 의식에 5시간(...), 파워업에 20시간(...)이 걸렸을 정도. 참고로 초신수는 오공이 마신 후 한 7시간 정도 걸렸고, 최장로의 파워업은 '''직빵이다'''.][* 하지만 오반이 이룬 파워업의 경이적인 폭을 생각하면 그렇게 느리다고 할 수 없다. 다만 전투력이 잘 올라가는 사이어인이어서 망정이지 만약 지구인이 했다면 의식에만 시간 다 쏟고, 파워업은 금방 끝나서 시간낭비가 될 것이다(...).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1년이 현실에서의 하루와 같은데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현실시간 하루를 보내는 것보다 노계왕신이 잠재능력을 한계 이상으로 오픈해주는 것이 훨씬 효율도 좋고 효과도 좋은 편.] 그리고 다른 파워 업에 비해 당사자가 힘의 변화를 느낄 수 없어 직접 힘을 써보거나 계왕신이 다 됐다고 알려줘야 하는 것이다.[* 최장로의 파워업을 겪은 오반은 그 직후 강한 힘이 느껴진다며 파워업을 실감했지만 노계왕신의 파워업을 겪을 때는 본인이 직접 분노해 힘을 내기 전까지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대신 효과만큼은 만점이라 아직 중간단계였음에도 엄청난 힘을 내어 노계왕신의 말을 고분고분 듣게되었다.] 초신수나 최장로의 파워업은 그냥 당시의 잠재능력을 최대치까지 끌어내주거나 일부만 끌어내는 데서 그치지만[* 게다가 초신수는 최장로의 파워업보다 더 좋긴 하지만 이 경우 아예 마시는 이를 죽일 수 있는 '''독이다'''.] 계왕신의 능력은 아예 잠재력 이상의 힘을 끌어내준다고 하며, 노계왕신 본인도 '이상'이라는 말을 강조한다.[* 확실한 설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피콜로가 처음 손오반을 보았을 때 손오공으로 착각했으며 연약한 마음과 외모, 기의 성질이 달라졌다는 언급은 있다. 하지만 당시의 잠재능력을 기준으로 해서 그 이상의 파워를 내게 해주는 정도일수도 있긴 하다. 그 외 셀전에서 삽질만 했던(...) 때와는 달리 덴데의 생존을 간파하는 등 판단력도 올라갔다. 일종의 완벽한 전사로 탈바꿈하는 듯. ~~하지만 포타라를 놓친 걸 보면 역시 오반은 오반~~][* 물론 이 역시 오반이 이것보다 강해질 수 없다고 장담할 순 없고, 실제로 슈퍼에서는 피콜로와의 단련으로 전성기 이상의 힘을 얻게 되기도 했다.] 덕분에 오반은 평화에 찌들었단 이유로 오공은 커녕 셀전에서 자신보다 약했던 베지터보다도 약해졌었지만 잠재능력을 한계돌파한 후엔 오공의 초사이어인 3를 가볍게 쌈싸먹고도 남을 정도의 전투력을 가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